“메모하면 신뢰간다”…‘기록 있는 나라’ 터 닦은 참여정부

부시에게 “영어 잘한다”…노 대통령, 농담도 잘하시네!

“청와대 생활은 감옥…불필요한 담장 많아”

기업인들 만난 노무현 “이 방에 내 찍은 사람 한 명도 없지요?”

이익 대신 정의 추구, 약자 배려한 ‘학자 군주’ 노무현

‘금산법 파동’에 국무회의 대혼란…“떠날때 됐다” 열흘뒤 사의

대통령 옆자리에 앉자…보수언론 ‘왕특보’ 공격

노무현의 농담 “바른 말하는 참모 많아 힘들어”

한나라당, 과거사규명·출총제 두고 “좌파 정부” 맹공

‘선성장 후분배’ 낡은 철학을 깨다…복지-경제 예산 역전

DTI·개발이익환수·실거래가 신고 이뤄내 ‘대란’ 잠재웠지만

다주택자 중과 유예·임대사업자 확대…이헌재의 어깃장

부동산 광풍 잠재우려 보유세 인상…그러나 ‘투기 괴물’이 다시

국민의정부 규제완화 여파...요동치는 땅값·집값

‘사회적 대화’ 불발, 애석하고 통탄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