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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위험한 토크] ①’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하라는 으름장 ②추미애 장관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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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0 14:18
수정 2020-09-15 15:22

‘한겨레 라이브’ 다소 위험한 토크?!
① 국시 거부 의대생, 구제하라? ② 추미애 장관과 아들
③ 선별지급과 통신비 2만원

정유경·김완 <한겨레> 기자
안진걸 민생연구소장 스튜디오 출연

여러분, 주목!

유튜브 채널 한겨레티브이(TV)에서 방송하는 ‘한겨레 라이브’가 새 코너를 ’파일럿’으로 준비했습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주간 이슈를 선별하고, 풍부한 배경 정보를 담아 전해드립니다. 이를 위해 <한겨레> 정유경, 김완 기자와 앉으나 서나 민생경제를 걱정하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의기투합했습니다.

10일 오후 5시부터 방송하는 ‘한겨레 라이브’에선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과 의사 국가시험을 자발적으로 거부한 의대생을 구제해달라는 의료계의 요구를 둘러싼 문제를 다룹니다. 이어 여야가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가휴가 특혜 논란을 짚어봅니다.

정부·여당은 10일 오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미취업 청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7조 원대 4차 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1차 때와 달리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이라 여론도 엇갈렸습니다. 선별지급 대상을 업종과 매출 기준으로 선정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알려지면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3살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통신비 2만원을 일괄 지원하는 방안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선별지급을 통한 집중지원 취지에 어긋난다는 의견도 있고,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다며 환영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여러 논란 속에 정부가 어떻게 하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을까요? 세 명의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20여 일에 걸친 전공의 집단 휴진 사태가 이들의 복귀로 일단락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일부 의료계 쪽에선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을 구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9일 “국민 동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정부로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의대생들은 단체 행동 중단 여부까지 논의하고 있는데요. 국민 여론이 우호적이진 않습니다. 지난 휴진 사태 때 ‘공정성’을 구호처럼 외쳤던 이들이 추가 구제라는 ‘불공정’한 요구를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 의대 설립을 반대하는 이들의 진짜 속내는 뭘까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논란이 뜨겁습니다. 연일 ‘의혹’이란 표현을 담은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추 장관 아들이 특혜를 받았다고 제기된 쟁점들을 자세히 짚어봅니다. 추 장관 지키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리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추가 논란을 낳고 있고, 국민의힘 등 야당에선 추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추 장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생하고 깊이 있게. 김진철 기자가 진행하는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한겨레라이브. 2020년 9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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