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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 개통하면 돈 줄게” 비대면 유혹…수천만원 빚더미로 돌아왔다

• 국가 ‘무능’ 드러났지만…유족들은 희생자의 ‘마지막’을 알고 싶은데

• 이태원 참사 ‘원인조사’ 건너뛰고 재발방지대책 만든다는 행안부

• [단독] 행안부, ‘경찰 조사’ 구실로 이태원 참사 원인조사 손 놓는다

• “엄마, 인생을 즐겨”…네 말대로 살 수 있을까

• 설날 전국 흐리고 눈비…도로 살얼음 주의

• ‘북한-와그너 그룹 무기 거래 의혹’에…외교부 “미국과 소통 중”

• 이상민, 이태원 분향소 예고 없이 방문…“도둑 조문” 반발 [영상]

• 민주, ‘김만배 지분 절반 이재명 쪽 몫’ 검찰 주장에 “중상모략”

• 경북 영덕군 해역서 규모 2.5 지진 발생…“피해 없을 것”

• 문 전 대통령 부부 “묵은 아픔·원망 떠나보내고 새해 맞이하길”

• [단독] ‘사상자 관리시스템’ 이태원 참사 때 단말기도 부족했다

• [단독] ID 막힌 응급의료센터 “소방과 정보 공유 안 됩니다”

• 백설공주 옷 입고 나간 지현씨, 엄마는 마지막을 알고 싶다 [영상]

• 용산구, 참사 당일 10시29분 보고받고도 “기억 안나” 발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