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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사령관, 박정훈 대령 두둔하며 “잘못 없다”

• 박정훈 대령 ‘가짜뉴스’ 옮긴 해병대 전 사령관…“창피한 줄 알라”

• 송두환 인권위원장 “박 대령 긴급구제 논의 미흡했던 점 유감”

• “내가 박정훈이다” 해병대 예비역들 이순신 장군 앞에 서다

• “박정훈 대령 복직시켜라” 일주일새 11만명 탄원

• [포토] 생존병사 어머니 “해병대원들은 사단장의 입신양명 도구인가”

• “엄마, 내가 채 상병을 못 잡았어”…울면서 잠 깨는 해병대 아들

• 박정훈 대령 쪽, 국방장관 사의에 “외압 실체 가리기”

• 군 사망사고 유족들 인권위서 “김용원 사퇴” 항의하다 퇴장

• 박정훈 대령 ‘복직 탄원’ 들썩…“국방장관 교체는 증거인멸”

• 박정훈 대령의 ‘질 수 없는 싸움’…법 위반 차고 넘친다 [논썰]

• 민주당 ‘해병대 수사 외압’ 특검법 발의…국방장관 탄핵소추 검토

• [사설] 국방장관 ‘거짓말’ 탄로, 국방부에 이 수사 못 맡긴다

• 채 상병 순직 50일 만에…경찰, 해병대1사단 압수수색

• 들끓는 해병대 예비역…“후배 못 지킨 죄책감에 모욕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