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두번, 세번...하루에 네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돌고래들은 다음 묘기가 무엇이 될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작은 수조에 갇힌 돌고래들은 무엇을 위해 평생 똑같은 동작을 강요 받고 있을까요?

▶기사로 보기/‘돌고래 체험’ 어디에도 교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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