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 DNA 칩이 나왔다..데이터를 DNA에 저장해볼까

• 40억년 시간이 멈춘 행성계 발견

• 사람 세포로 만든 로봇이 손상된 조직을 복구했다

• 중국, 화성 탐사에서 미국 추월하나

• “케이-푸드, 2024년 세계 식문화 주류 자리잡는다”

• 모래밭으로 변한 초원의 들소들…올해의 환경사진상

• 로봇굴착기 혼자 돌담을 쌓다…돌 모양 3D측정 ‘차곡차곡’

• 화성의 대기층을 400㎞ 상공서 처음 보다

• 노화 역전에 1300억 상금…‘20년 회춘’ 연구대회 열린다

• 중국 어린이 폐렴 급증의 숨은 이유

• 390km 궤도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완전체 첫 공개

•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균을 찾았다…치료법도 발견

• ‘지구 닮은’ 행성, 22광년 거리서 발견

• 한국어 인기로 본 한류 붐

• AI규제, 급물살 탄 국제 협력...“새 모델 출시 전, 위험성 검증”

• 도룡뇽의 개구리 알밥 잔치…올해의 자연 사진 14선

• 제임스웹, 2만5천광년 떨어진 우리 은하의 중심을 찍었다

• 화성여행 꿈 실은 ‘스타십’ 두번째 실패…그래도 한발 나갔다

• 노벨상 ‘유전자 가위’, 질병 치료 문 열었다…수십억 비용 걸림돌

• 제임스웹, 모래비 내리는 ‘솜사탕 외계행성’ 발견

• 크루즈, 결국 자율주행차 전략 수정…로보택시의 미래는?

• 기상청보다 정확한 일기예보 인공지능 나왔다

• 폐경기 지나고도 오래 사는 건 인간만이 아니었다

• 3D 프린팅 건축은 사회주택의 모델이 될 수 있을까

• 실신의 비밀…심장 내 감각뉴런이 유발

• 제임스웹과 허블이 만나 완성한 ‘크리스마스 트리 은하단’

• 180달러 로봇청소기, AI 강박을 깨다

• 매일 5층 계단 오르면 심혈관질환 위험 20% 낮아진다

• 네이처, ‘상온 초전도체’ 논문 철회…미국 교수도 연구 진위 논란

• 태양계 닮은 7개 행성계 ‘케플러385’…너무 뜨겁지 않았다면

• ‘생명이란 무엇인가’ 다시 묻는 물리 이론

• 비만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은…바로 ‘이것’

• ‘1.2㎏ 파인애플 무게’ 면역세포 1조8천억개…그 지도 나왔다

• 우주인터넷 스타링크, 첫 흑자 선언

• 달을 만든 원시행성이 지구 안에 있다?!

• 대전차 로켓 쏘는 ‘로봇염소’…발사는 사람이 정하니 괜찮다?

• 챗GPT 대항마 ‘클로드’, 헌법 만든다고?

• 루시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날아…2년 만에 첫 소행성 만난다

• 콘텐츠 바다에 ‘저작권 독물’ 살포…AI는 개 대신 고양이를 그렸다

• 100살 장수 노인의 혈관엔 ‘특별한 피’가 흐른다?

•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여가 활동은?

• 사자를 사냥한 네안데르탈인...그들도 최상위 포식자였다

• 샌프란시스코, 자율주행택시 ‘크루즈’ 운행 중단

• 코로나가 불러낸 RNA 전성시대

• “화석연료 수요, 2030년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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