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와 언론광장 등 전·현직 언론인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앞에서 최근 세월호 침몰 참사 보도 등으로 부각된 언론의 불공정 보도 행태와 관련해 현직 언론인들에게 ‘반성하고 행동합시다’라고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와 언론광장 등 전·현직 언론인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앞에서 최근 세월호 침몰 참사 보도 등으로 부각된 언론의 불공정 보도 행태와 관련해 현직 언론인들에게 ‘반성하고 행동합시다’라고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와 언론광장 등 전·현직 언론인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앞에서 최근 세월호 침몰 참사 보도 등으로 부각된 언론의 불공정 보도 행태와 관련해 현직 언론인들에게 ‘반성하고 행동합시다’라고 외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