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격자> <황해> 나홍진 감독, <늑대 소년> 조성희 감독,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재능과 실력을 알린 감독이라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가 23일부터 30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15번째를 맞는 이번 미쟝센영화제는 ‘김태용 단편 특별전’ ‘여성 감독 특별전’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경쟁부문을 더욱 보강했다. 문의 (02)927-5696.
<추격자> <황해> 나홍진 감독, <늑대 소년> 조성희 감독,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의 공통점은 바로 모두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재능과 실력을 알린 감독이라는 것이다.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가 23일부터 30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15번째를 맞는 이번 미쟝센영화제는 ‘김태용 단편 특별전’ ‘여성 감독 특별전’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경쟁부문을 더욱 보강했다. 문의 (02)927-5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