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사설.칼럼칼럼[김주대 시인의 붓] 진화된 입수정 2017-10-30 18:15등록 2017-10-30 18:15사람이 입으로 마음을 중얼거릴 때 고양이는 눈으로 정신을 뿜어낸다. 고양이의 눈은 소리 없는 말, 진화된 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