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판사로 임용된 사법연수원 졸업생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새로 임용된 96명 가운데 여성은 67명에 이르렀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